아파트 입주자 카페 업자가 운영하는
새 아파트가 지어지면 세입자 카페가 생긴다. 주민들이 만든 정보공유 카페라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이사용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 선제적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출처 SBS 동네 커피숍은 실제로 사업주가 운영하나요? 최근 파주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앞둔 우씨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한 카페에 가입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평소 카페를 잘 운영하지 않았다가 공동구매 상품이 올라오자 해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