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 직위의 차이

직위 직위의 차이 1

인생베스트본 101. 직위란 그 조직내의 서열을 말한다.
(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 상무전무부사장회장)

2. 직책이란 단위조직을 맡아 운영하는 임무를 말한다.
따라서 직책은 직위에 비해 조직마다 명칭이나 역할에 차이가 크다.
(팀장 점장 그룹장 사업부장 부문장 본부장) 높은 직책을 갖고 있다는 것은 조직 내 서열이 높다는 의미는 아니다.
의사결정 범위가 넓고 권한과 책임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무가 부문장인 경우가 있고 부장이 본부장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직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직책을 갖는 것은 아니다.

3. 직급은 철저히 연공서열이다.
직급은 때가 되면 자동 상승한다.
이것을 호봉이라고 한다.
직급이나 호봉이 오르는 데는 승급, 승급 등의 용어가 사용되지만 승진과는 다른 개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공서열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기업이 대부분이다.
예전처럼 누구나 때가 되면 자동으로 직급이 올라가는 개념은 크게 퇴색했다.
연공서열 개념의 직급은 이제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 조직은 결국 권한과 책임의 체계를 통해 움직인다.
    그리고 권한과 책임은 직위가 아닌 직책에 부여되는 것이다.
    연공서열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조직은 높은 직위를 가진 사람이 많을 때 불필요한 조직을 만들어 직책을 부여한다.
  • 이로 인해 조직이 비대해지고 관료화된다.
    이를 피하려면 사람과 직위를 먼저 생각한 뒤 어떤 조직을 맡길지를 판단하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략을 수행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는 것이 먼저다.
    각각의 직책에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한다.
직위 직위의 차이 2

직급에 역할 쉽게 직급에 역할에 대해 요약하면 우선 직원은 당연히 실무를 잘해야 한다.
대리는 단순히 일만 잘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 가장 어려운 직책이 대리다.
때로는 직원처럼 실물을 잘 진행해야 하고 때로는 과장처럼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게 대리다.

과장(점장) 직급부터는 관리돼야 한다지만 대부분 자신이 원래 하던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직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으로 리더십이 필요한 며칠이다.

부장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 파악을 넘어선 문제 제시를 해야 하는 직급이다.
관리만 잘하는 것은 연차가 높은 과장일 뿐이다.
때로는 사원에 가까운 직급이 되어야 한다.
정말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현장의 온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장급 자리에 오르면 누구보다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현장감도 잃지 않는 동시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해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임원은 정하는 사람이다.
몰론 결정에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직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