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JTBC 인사이더 종영
원인과 결과!
끝까지 뒤집어라 스포일러 인사이더 (16화) #인사이더16 #인사이더16
(윤병욱/대검장-허성태)
공소장에 모인 모든 이들을 보고 놀란 윤병욱은 자신을 지목하는 증거와 증언을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범인은 자신이 직접 연관지을 수 없는 상황을 알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강선오를 시작으로 윤병욱의 지시로 각종 살인이 자행됐고, 회장에게 지시를 내린 사람은 윤병욱임이 드러났다.
윤병욱이라는 비디오를 증명할 증인이 없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이태광의 영상이.
애니를 인맥으로 삼아 국내 재개발 담당자를 유인한 윤병욱은 아내의 건설회사에 일자리를 주고 세금으로 공사비를 대주고 나머지 돈을 쏟아부었다.
윤병욱이 타이트한 종목의 정체를 물었고, 애니가 두려움 없이 공개했다.
(판빙빙)
그녀가 윤병욱을 압박하는 것은 새로운 마카오 요원에게 영상을 보여주고 윤병욱과 거래를 성사시킨 요한과 트린주의 이름이 잇따라 나왔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따르지 않는다면, 나는 내 아내의 회사를 망칠 것이다.
서로 돕고 싶었던 목진형도 김상호를 공격한 뒤 눈앞에서 안나를 살해했다.
(홍상욱/대검장)
홍상욱은 윤병욱의 지시로 골드만 카지노에서 아들의 사망 녹취록을 확인했고, 윤병욱은 검찰 내부에서 유기됐다.
내가 전과자가 되고 너 때문에 가족을 잃었듯이, 너희들은 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너희 가족 모두가 나 때문에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서 살 거야, 이놈아!
윤병욱은 존이 복수할 생각으로 약속한 대로 모든 죄를 인정한다.
그는 윤병욱 때문에 개인적인 불행을 당한 다양한 피해자 가족의 사례를 모두 언급했다.
하지만 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진주의 이야기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으며 큰일을 하고 있다.
목진형은 선오가 강영석과 함께 연기한 권경위의 죽음 속에 있었다.
존은 증거를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목을 파기 시작했다.
권대일 경위가 목진형을 여기로 유인했다고?
권대일이 누구인지 모른 척하던 목진형은 증거 영상을 보여주자 곧바로 무릎을 꿇고 존의 애정을 호소했다.
권경위가 쫓아와 유인하자 할머니의 동영상이 문제가 될까봐 실수로 그랬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 위에 서고 싶은 것이 죄인가?
언제부터 살인이 매니저의 실수였나요?검사!
공무원!
아… 목진형 너무 못생겼어.
보름 후에
윤병욱이 교도소로 가던 중 납치된다.
수연이 마지막 복수를 준비하며 유영과 윤병욱의 두 다리를 부러뜨리고 약물 주사까지 맞았다.
수연이는 자신이 당한 것을 갚았다.
지금부터 내 삶의 맛을 느껴보세요.
요한이 집으로 돌아와 법서를 다시 들여다보고 아버지의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요한은 권경위 가족이 수연의 재단을 통해 살아갈 수 있도록 비수를 하고 복수를 마친 수연에게 멍에에서 벗어나 살라고 조언한다.
존은 세상에 제소했기 때문에 아직 마무리될 위기에 처해 있다.
수연은 경찰에게 살인 사건에 대해 자백한다.
목진형, Yohan에게 그렇게 애원할 때 김정규를 때렸나요? 청장 후보자가 된 사람.
남대문이 갑자기 양준을 찌른 이유가 궁금했다.
다 Mok Jin이 썼어요. 그는 요한을 때리려 했으나 양화로부터 수연과 요한이 후반전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수연이 자신을 때리려 한다는 것까지 눈치채고 지시를 바꿔 양준을 살해했다.
왜요?
윤병욱을 흔들어야 TO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 목진형이 자신의 야망을 조율하고 있었다.
제가 사직동 자료를 이용해서 신선동 고물을 반출할 것이기 때문에 공수처를 요청하셨던 것이다.
수연이는 감옥에 있고, 목진형은 그들을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것은 온 세상에 퍼져있다.
나는 뚱뚱한 얼굴로 집으로 가는 중이다.
양화가 왔다.
국정원에 납치된 요한 트린주의 요원들을 붙잡는 거래가 성사됐다.
또 내부자?자리가 비어있으면 누가 다시 앉는다 아무리 없애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인사이더16화 #인사이더16화 #인사이더엔딩▶카인과 복수.. 목진형은 정말 더럽다.
마지막 회를 신경 쓰지 않았던 인사이더. 후반전을 너무 꼬아서 피곤해서 그랬던 것 같다.
순오가 눈을 부릅뜨고 도망가서 사는 장면이 있었는데, 길에서 죽는 게 맞는 것 같았고, 서로의 호의를 따라 최후를 맞았고, 요한은 아버지의 유언을 끝까지 지켰다.
강하늘의 연기 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초반에는 감옥에서 불행한 삶이 갈기갈기 찢겨졌고, 중후반에는 각자 적을 자신의 테이블로 불러들여 기획하고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로웠다.
알고 보니 검은 태양 후반부의 느낌과 비슷한 구조지만 이 느낌에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등장인물들이 서로 머리를 부딪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었지만, 배우들의 연기 구멍 없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다고 생각한다.
평소 여행을 다니면 놓쳤던 모든 상황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 방송이 끝나고 나면 넷플릭스에서 전편을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고, 고!
@레몬 스카이 LEME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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