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 자유이용권 & 포토존. 나는 대구에 갔다.
경주에는 경주월드, 서울에는 롯데월드, 대구에는 이월드가 있다.
오늘 운영시간 10:30~22:00 어트랙션 운영정보 이월드 베스트 어트랙션 여기 이월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 TOP 10이 있습니다!
스카이 드롭!
대구의 경치와 함께 떨어지는 스릴!
스카이 드롭 에어 레이스 메가윙 360 허리케인 카멜백 부메랑 후룸라이드 유령의 집 바이킹이 행복을 더하는 특별 행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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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월드는 자유이용권을 받고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좋지만 할인율이 매우 높다.
출처 :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5월 31일까지 40% 할인, 제휴카드로는 50% 할인!
나는 엄마의 찬스 카드로 50% 할인을 받았다.
이렇게 인터넷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를 누르면 가능한 카드가 뜬다.
이월드의 무료 이용권은 22,500원이고 하루 종일 놀면 정말 저렴해요!
출처 : 월드할인이 가능한 제휴카드를 캡쳐했으니 많은 도움을 받으세요~웃음)
Main best photo~ E-World 포토존이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온다.
달걀 방울을 시작으로, 이 두 마리의 먹보들은 여행을 합니다!
동대구역은 먹을 곳이 많고 너무 좋았다.
공항이 있어서 그런가?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바로 도착한 이월드 월드는 표를 미리 구하면 정말 편했다.
다행히 사물함이 넓고 단돈 1,000원이라 부담 없이 짐을 맡길 수 있었다.
여행에서 바로 오더라도 내 걱정은 하지 마.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예쁘고 이상한 핀을 준다.
한 번 넣고 버리기 딱 좋아요.
놀이공원 가면 코트 머리띠 ♡
E-World에 도착했습니다.
십자가!
!
이날은 재량공휴일이었지만 대구로 단체 견학을 온 학생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일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이월드는 넓지만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는 게 이곳의 좋은 점이에요.
꽃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입구로 가려고 하는데, 놀이기구를 탈 때 주로 바지를 입는데 흰색 원피스를 입고 사진이 잘 나와서 좋았다.
여기도 너무 귀여워요.
뿅!
사진 찍어.
옆에서 보니까 여기도 귀엽네요.k
색깔이 너무 밝아요.
그리고 나오는 월드 포토존 우산!
여기서 사진을 예쁘게 찍어야 한다.
그리고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예쁜 버스도 보고 곰도 만난다.
저도 앞에서 찍었어요.
저도 뒤에서 찍었어요.
놀이공원의 정석 같은 이월드. 넓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놀이기구도 좋아!
83개의 자리가 잡혔고 대구타워는 빨간색 버스인데, 4층 월드사진에 나와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중 하나는 잘 보이지 않았다.
귀여운 토끼 정원이 나와서 토끼를 만났다.
오, 세상에, 음식 살 만큼 줄이 길어서 놀랐어.
농장이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면 꼭 봐야 한다.
83 타워를 올라갈 수 있는 예쁜 장소도 있다.
대구 83타워로 가는 길은 매우 예뻤다.
꽃의 색깔은 정말 미쳤어!
안 받을 순 없어!
너무 더웠지만 지나가기에는 아쉬웠다.
k
여기서 바람 좀 쐬고 올게요.
진짜 빨간 버스는 어디에 있나요? 결국 나는 직원에게 물었다.
여기 애슐리가 있었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4층에 올라가서.
짜잔!
버스를 찾았어!
“렛츠고!
” 하면서 나온 컷은 자연스러움이 최고야.
오, 마음에 들어요. 친구가 외국 같다고 했어요. 그것은 내가 런던에서 탔던 2층 버스와 비슷하다.
나는 4층에서 그것을 잘 꾸몄다.
Gongcha가 있어요. 목이 말랐지만 참았다.
83 타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갈 시간입니다!
부산 생각이 났어
자, 갑니다!
내려왔을 때 옥수수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줄을 섰어요. 허니버터 옥수수는 있지만 먹고 싶었던 슬러시는 없다.
라면 간 핫도그? 맛있기도 하고. 소금 좀 뿌려…
그동안 난 다 먹었어 ^^;;
놀이공원은 실제 휴일이나 주말, 재량 휴일이 아닌 평일에 오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롯데월드가 백배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을 팔고 싶다
출처 이월드에는 많은 놀이기구가 있지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는 어드벤처 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회전하는 것을 좋아해!
원하신다면 메가윙360 / 카멜백 / 부머와 이 세가지를 추천합니다!
부메랑만 탔는데 왔다 갔다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나는 속도를 느끼기 위해 비디오를 찍었다.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빠르긴 한데, 밧줄이 미쳤어.
그리고 바이킹과 회전목마를 탔다.
이월드의 회전목마 분위기는 바닥났다.
다른 놀이공원과는 확연히 다른 회전목마.
지나가는 사람에게 서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세요.
백설공주~ 동화 속 느낌.
이월드의 밤은 야경 때문에 너무 아름답다.
불꽃축제가 있는데 아쉽게도 그날은 안 했어요.
조명이 들어오는 놀이공원은 매우 매력적이다.
밤에 사진도 찍고 이월드 무료 티켓도 많이 받았다.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마무리 이월드 무료이용권을 50% 할인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대구 여행이었다.
사실 이건 대구 여행의 90%인 것 같아요. 사람이 없을 때 와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 싶어요. 한 번 더 올게요!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