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정신적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거
워크샵 1일차.
환영의 시간 전교 13명 중 8명의 선생님이 바뀌는 해
이번 연수에서 바라는 점 머릿글씨 쓰기 원하는 걸 얻었을까?
금시초문인 에니어그램. 8W7. 웬만하면 먹자는 말에 격노하는 스타일. 스트레스를 받아도 먹는 것을 잊는다.
재미없으면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아. 6개월 이상 유지되는 취미가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 학문적 깊이가 없는 이야기에 너털웃음이 터졌다.
아무것도 깊게 할 수 없는 스타일이었구나
혁신대학원에 6개월간 파견되는 배 선생님. 2월의 워크샵 진행을 보면서 담당자가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
일정에 쫓기든 변수가 생기든 무엇을 우선순위에 둬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눈이 펑펑 이틀째.
블룸비스타 전시 그림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내 인생에는 지금 뭐가 필요해?!
(방학?) 무급휴가에 혹사당하고 있는 요즘..) 마음의 평온이 필요한 2월이다.
학교생활지도계획 연수: 학생부 관련 연수는 한꺼번에 2월 학폭 연수를 받아 제대로 활용.
학교 현안에 대한 토의&발표 올해는 담임 선생님들과 전학 공부를 해야겠다!
작년 3학년 담임 입시지도 전략전수시간. 3일째 문화예술체험+승계
용문니아바이 목공체험
니아바이 목공은 꼼꼼하고 침착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취미난 완제품만 갖고 싶어. ㅠㅠ 예쁜 무늬 발견.
새로 오신 분들과 처음 밥을 같이 먹으면서 3일 만에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인상이 많이 다른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다나는 마스크 꼈을 때랑 벗었을 때 인상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
오늘의 완성 볶음주걱은 남편 선물
점심은 저스트텐던
가시는 분들의 전별금 봉투
전학 희망자 송별 선물 포장
혁신교육지구 공모전 상금으로 또박또박 송별회
역시 회는 두꺼워야죠 코스 요리인데 열심히 먹기만 했네. ㅎㅎ 2월 24일 목요일
할 일이 백만 개로 출근했는데도 노트북을 집에 두고 왔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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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탭으로 급한 일을 한다.
새로 구입한 밑천 긍정 카드. 마음에 드는 문구
전출 선생님들에게 모바일 주유권 구입해서 날려~ 통장정리+남은 금액의 1/N함 : 1인당 104,000원 환불. 행정실이 월급통장으로 보내준다고 생각했더니 총무가 개별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고 해 깜짝 놀랐다.
생각해보니 여태껏 총무하면서 환불해 준 적이 없네. 중학교는 상조회장, 행정실은 행정실장이 도와준다고 하여 고교 17명에게만 계좌이체 완료) 월급계좌를 받아 오전중에 입금완료!
BUT, 오후에 장기입원 관련 미불의 건을 발견. 해결에 오후의 시간을 다 썼다.
오후 심신 안정중
전학노트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책을 보내드렸다.
김민영 선생님에게는, 특히 좋아하는 제로제 원두를 넣어~~~밤은 아이들과 포지티브 카드로 플레이!
타로카드처럼 3장의 카드가 뽑혀.첫 번째 방법. 과거-현재-미래에 해당하는 3장의 카드를 고른다.
소름 돋았던 작년 올해는 협동이 필요한 시기 잘하려면 강력한 자기암시가 필요한 한 해일까?상담할 때 써야지 생각보다 물 모양에 딱 맞네.
상대방에게 알맞은 단어를 고르고 이유를 말한다(상대를 잘 표현하는 단어, 상대방에게 필요한 단어 등 총 2장의 카드를 뽑았다.
) 아들이 뽑은 엄마 카드, 방학 중에도 매일 연수받는 엄마, 열정적이고 자유가 필요할 것 같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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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 카드로 전학공의 첫 번째 시간을 열자’. 교과시간에도 해봐. 상담에도 활용해 보자.모듬별로 해보면 좋을것 같다.
(학기초에 추가 구입하자)
2월 25일 금요일
듣고 싶었지만 실습 중심.부끄러운 오합지졸의 평가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해 신청이 주저된 연수.부끄러움은 내 몫이겠지만 이렇게 배우는 거겠지. 연구국장의 홍보문에 결국 넘어갔다.
들어야 될 것 같은 분위기, 맞아.이번 기회에 배워보자.평가계획을 세우기 위해 학교에 갔는데. 결국 업무처리를 위해 모든 것을 짜지 못했다.
교복공장에 확진자가 발생하여 교복공급이 시작되기 전까지 안된다고 TT 서둘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문자 보내고. 당분간 사복 등교 아아…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래. 올 3월에는 일찍 출근해 교문 등교 지도를 해야 돼. (지난해에도 꼭 3월이었던 것처럼) 신입생 교복 지원 소요. 예산 신청 공문 보내!
- 신입생 생활지도 안내 자료 만들고- 학폭전담기구 학부모 위원을 위촉하고(올해부터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 위원을 추천했다는 내용의 자료(회의록)를 남겨야 한다.
(행정실에 연락) 교무실 청소를 했더니 오후가 끝났다.
주말은 평가계획을 마무리하자!
3월 전에는 항상 평가계획이 나왔지만 역대급 게으름모드. 학교를 옮기는 썸들이 많아서 그런지….. 같이 멈추는 모드 발동중.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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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도…이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