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젬 도시 대전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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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를 두는 마스크 착용으로 반드시 이겨내세요!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줄 LAN선 여행 시리즈 ‘배재대 캠퍼스의 자연과 전경의 아름다움을 찾아라’입니다.
배재대학교는 서구에 위치한 대학교로 4개의 단과대학과 3개의 대학원이 있다고 합니다’자라면 남을 섬기라’는 건학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겸손하고 멋있는 말이에요!
건학이념을 보고 올라가면 은근히 배재대학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멋져요 캠퍼스 내부에는 아름다운 경치의 명소가 많습니다.
그렇게 걷다 보면…
배재대학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배재대학의 특징은 캠퍼스 안에 조그맣게 오르막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배재대학 뒤편에는 도솔산이 있어서인지 산냄새가 내려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침 일찍 산의 향기가 스르르 마스크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걷다가 휴식처를 찾았어요쉼터에 이름 하늘바라기라는 이름이 있었으니까 “응? 뭔가 특별한 일이 있는 쉼터일까?’ 라는 설명을 보고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쉼터 하늘바라기에서는 탁 트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 서 있기만 해도 다리와 다리가 붓는다니까요!
이렇게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도 취해봅시다!
하늘바라기 쉼터 주변에?!
살아 있는 듯한 씩씩한 호랑이를 발견했어요.호랑이 기운 쑥쑥!
받으면서, 아침의 배재대학을 다시 걸어야 겠습니다.
하늘바라기 쉼터와 늠름한 호랑이를 지나 평평한 길을 걸으며 아침에 느끼는 시원한 바람과 해뜨는 전경에 감탄하며…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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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생각하는 사람 발견!
늘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을 보면 같이 생각하는(세상엔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지)에 빠져야 할 것 같아요. 뭔가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잘 표현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멋진 조각상이네요.
캠퍼스 주변은 이렇게 예쁘게 다듬어진 바위와 작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지만 조화로운게 참 예쁘네요.
덩굴나무가 예쁘고 작은 쉼터입니다.
이 휴게소는 아카시아 꽃이 붙어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아카시아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다는 노래가 갑자기 떠오른 쉼터였어요.
전통 조형물 발견!
이 안에는 작은 무대가 있었어요. 문이 화려해서 찰칵!
그리고 대학하면 도서관!
도서관도 있어서 가봤어요
배재대 도서관 이름은 주시경 기념 중앙도서관 학생들이 열기를 이곳에 넣어야 할 곳에 코로나 19가 남아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배재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이용할 때 가능한 부분협약대학 소속원, 자매결연기관의 교사와 직원 등 중앙도서관장의 도서관 출입증 발급허가를 받은 자
중요한 건
“배재대학교 학생이 아닌 만 20세 이상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으나, 만 20세 이상 지역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 세종, 충청남도, 충청북도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발급 절차와 제출 서류가 중앙도서관 사이트 내에 있으므로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앞에는 이렇게 작은 산책로와 쉼터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조그맣게 비춰주는 빛도 있어서 아름답네요.
이렇게 작게나마 대학 랜선 여행을 마치고 마무리는 배재대에서 볼 수 있는 전경 숨은 명소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숨겨진 명소 오브제 사이에 떠있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이 새롭습니다.
해가 저 사이로 뜨는 게 신기했어요.
두 번째 숨은 명소 넓은 주차장 너머로 보이는 은은한 하늘을 바라보며 왠지 감성이 넘쳐흐르는 하늘입니다.
세 번째로 대학과 멀리 아파트와 산이 보이는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네 번째 앞에 보이는 통통한 나무와 캠퍼스 위에서 바라보는 태양이 떠오르는 하늘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서의 답답함이 많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소중한 일상을 잃지 않도록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