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15일 수요예배 –

25시를 믿으세요(루크 17:1-10)

하나. 신앙생활이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신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과 경제생활,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님이 지금 우리 안에서 다스리는 방법은 성령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체험이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이 창이어야 합니다. 3,6,11장의 주인이 되어 휴머니즘에 살던 체질이 치유되고 그 역도 성립한다..

2. 그러면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처한 영적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이성과 의지로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율법으로 많은 종교적 규칙과 삶의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 고난을 겪은 역사적 경험도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우선인데, 규례를 지키는 행위를 강조하다 보니 위선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참여시켰고 법의 정신과 일치하지 않는 많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바리새인이란 말은 구별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율법을 거룩하게 지켜 세상과 죄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인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적인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종교인은 어떻습니까?? 죄책감을 느끼다. 실수와 용서에 대한 오늘의 말씀 하나그는 바리새인들을 이차적인 원수로 여기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인 테마)

하나. 불행과 용서

하나) 작은 자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어른?

(하나) 영혼18:1~10 – 당신은 아이에 대해 말했다. 아이의 특징은 단순함입니다., 청정, 복종, 의지력이란 그런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에게 의존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것들을 굴욕으로 평가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반면에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에게도 무시당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본문에 보면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영혼10:8-9 넘어지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0날 존중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줄게.

(2) 루크17:1~2 – 여기서 작은 사람이란 의미로 사회적으로 저평가된 사람을, 교회 안에도 영적으로 과소평가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무시한 죄인들, 매춘부, 세금 징수원 같은 사람들. 이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면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이며 그 죄의 대가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삼) 루크17:3-4작게(네 형제)그는 잘못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그가 용서에 대해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은 죄인이거나 창녀였습니다., 세리의 죄를 정죄할 뿐 용서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 나아왔지만 실수하고 죄를 지을 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때 그들은 비꼬면서 아니요!”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기분이 상할 것이다.. 넘어진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어 믿음의 삶을 포기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피로 사신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이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루 일곱 번 주께 죄를 짓고 일곱 번 주께 돌아와 회개하거든 용서하소서.무한히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리새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2) 우리 장의 성질은 무엇입니까?

(하나) 창문 장의 자존심은 자신을 높이고 남을 무시하는 자존심의 기준이다.. – 자신을 방어하고 나머지를 공격하는 것은 에고입니다.. 창문 현장에서 길을 잃어도 자기 의를 가지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잡히면 내 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나는 내 기준과 동기에 따라 사람들을 보고 판단합니다.. 예전에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있으면 지금도 싫고 답답하다..

(2) 이제 너희는 이 당당한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 이상 나를 너희의 주인으로 영접해서는 안 된다.. – 인본주의적 자부심의 나, 불신 불순종 나, 세상의 기준을 좇는 나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알고 내가 주인임을 부인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님의 실제 통치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제 나의 주인은 주님이시며 나는 주님이 성령으로 통치하신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인으로 진화해 달라고 자꾸 청합니다., 케이스를 붙이다.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 영적인 마음을 가진 자에게는 지금이 기회다. 이것이 영이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2. 겨자씨의 크기를 생각하라

예수 7사도들이 한 번이라도 용서를 구했을 때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시오했다.

7용서할 믿음조차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믿음을 더 달라고.

하나) 이에 대한 응답으로 예수 6겨자씨만한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그 뽕나무에게 “너는 뿌리를 뽑고 바다에 심어라”라고 말했을 것이고 그것은 당신에게 순종했을 것입니다.했다.

2) 이것은 당신이 진정한 믿음의 질을 가질 때입니다 25시의 힘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이미 완전한 신분 권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권위는 이미 주어졌고, 가나안 정복을 위한 승리의 투쟁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믿음을 회복하기만 하면 됩니다.

삼) 겨자씨만한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 매우 작지만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 즉, 현재의 믿음이 작더라도 질적으로 바른 믿음이 있으면 자라서 큰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뽕나무는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겨도 순종한다..

2) 내 삶의 주제와 체질이 바뀌고 있기에 믿는다. – 창문 직감의 욕구와 동기는 부정되어야 한다. 그 대신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소원과 관심과 생각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삼) 구약의 가나안 정복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가나안 정복의 교훈을 깨닫다. 이제 우리가 주님이 영적으로 승리하신다는 것을 믿을 때 주님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아버지의 갈망을 이루고 계십니다..

졸업 증서)

하나. 나는 무가치한 종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 믿음의 역사에서 25시의 솜씨가 드러나고 있으니 아무리 애를 많이 써도 자랑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어떤 창 3,6,11추장의 생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5내 능력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계시하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2일 25일시의 힘이 더 많이 나타날수록 우리는 더 작은 것을 섬기기 위해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범과 발자취를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