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의 야마모토(山本) 집입니다.
저희 유니는 신생아 때부터 뒤척임이 정말 심한 아기였습니다.
저는 물론 남편, 친정어머니, 장모님 둘 다 두 손을 들 정도였어요. 주변 친구들은 아이들이 안 먹어서 너무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저는 무엇보다 잠자기 힘든 게 너무 스트레스고 나중에는 우울증까지 왔거든요.TT윤이 태어난 후 약 4년을 제대로 보낸 적이 없기 때문에 피곤할 정도로 피곤하고 민감함도 극도에 달한 것입니다.
뒤척임이 심한 아기, 야제증일지도 몰라?
처음에는 이렇게 뒤척임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우는 경우 그냥 아이들마다 기질이 달라서 그런가 했는데 한방에서는 밤밤에 울보를 써서 밤울보를 써서 밤울보라고 부르던데요?!
이와 비슷한 야경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두 가지 차이점을 보면 밤에 일어나서 우는 것을 야경증이라고 하고 아이들이 자다가 심하게 우물쭈물하는 것을 야경증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커짐에 따라 좋아진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런지 한번 알아봅시다!
야제증이 많은 아이들은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몸에 열이 많은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기에는 기초체온이 높죠? 그런데 이 열이 정상적으로 순환이 안 되고 상체에 집중을 하면 잠을 잘 못 잔대요. 그래서 열을 잘 순화만 해도 잠이 잘 와요.
야제증 사유 1_이유식을 너무 일찍 할 경우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은 너무 빨리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치아가 나는 시기인 6개월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윤이도 5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조금 일찍 먹은 줄 알았어요.심지어 보통 먹는 양의 절반 정도 안 먹는 경우도 많았어요. 만약 이유식 전부터 그랬다면 모유나 분유 등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야제증의 이유 2_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가 약한 아기는 소화하기 위해 머리 쪽에 열이 많이 쌓이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체의 열이 야제증의 원인이 되므로 먹는 음식의 식감 등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떡뻥 같은 것도 보통 침으로 녹이면 녹는 것도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상당히 딱딱한 것도 있는데 이런 식감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매일 밤 “넌 왜 이렇게 안 자냐”고 했는데 안 자는 게 아니라 불편해서 잠 못 자는 거!
습식관 등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2개월 이상 지속)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열채가 떨어지면 아이가 잘 자고 잘 먹는다고 해요!
새벽에 일어나는 아기 야경증?
그동안 매일 밤 “넌 왜 이렇게 안 자냐”고 했는데 안 자는 게 아니라 불편해서 잠 못 자는 거!
습식관 등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2개월 이상 지속)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열채가 떨어지면 아이가 잘 자고 잘 먹는다고 해요!
새벽에 일어나는 아기 야경증?
만약 자고 일어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우는 등 심한 발작, 공황 상태를 보이면 유아 야경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아야경증은 night terrors라고 하며 어린 아이들이 잠을 자면 얕은 수면에서 깊은 수면으로 가서 꿈을 꾸고 다시 얕은 수면으로 돌아오는 이 사이클이 여러 번 돌아가는데 잠을 자고 1시간 반~2시간 사이에 꿈을 꾸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 꿈을 꾸면서 깨어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울고 있지만 자고 있는 상태!
이런 경우 아이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아의 1~6%가 이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몽유병이나 야뇨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아야경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서적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혹은 고열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엄마가 놀라서 불을 켜거나 아이를 깨우려고 하는데 이때는 자고 있기 때문에 똑똑 하면서 다시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일정한 시간마다 아기가 깨어나서 괴롭히면 그 시간에는 엄마가 미리 옆에 있다가 툭툭 쳐주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지속될 경우 가족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평소에 자주 뒤척이는 아기, 한밤중에 잠에서 깨는 아기라면 혹시 유야야차증, 유아야경증은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저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아기의 뒤척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줄어들었을 텐데 아쉽네요.클릭해서 팬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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