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1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매일 미사ㅣ아버지 사도 요한 박용준
(딸깍 하는 소리):https://www.youtube.com/watch?v=2NhQ2m_aj6w
2023년년도 삼월 11사순절2매주 토요일
사도 요한 아버지 박용준 (청담동대교구 교구장)
** 파견 챈트 후 대량 의사 확인 가능.이 점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 미사를 보고 “부제 (맨 위 오른쪽 참조)”스위치를 끄고 시청해주세요. **
✠ 루크 15:1-3.11너-32
그때에 하나 세리와 죄인들이 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습니다.
가까이 모여.
2 그러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그 사람은 죄인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과 함께 식사.” 투덜거렸다.
.
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11″어떤 남자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
12 그러나 어린 소년,
‘아버지, 내 몫의 부를 줘.’ 하다
아버지가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재산을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13 며칠 후 작은아들은 모든 것을 챙겨서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
그런 다음 그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면서 재산을 낭비했습니다.
.
14 모든 것이 다 떨어지자 그 지역에 극심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
그는 가난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15 그래서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목매달았습니다.
.
마을 사람은 그를 밭으로 보내 돼지를 치게 했습니다.
.
16 그는 돼지가 먹은 장과 꼬투리로 배를 채우고 싶었고,,
아무도 주지 않았다.
17 그런 다음 그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습니다.
.
‘내 아버지의 많은 일꾼들은 먹을 것이 충분합니다.
,
난 여기서 굶어 죽겠어.
18 일어나 네 아버지께 가서 고하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나이다.
19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
.
나를 일꾼으로 삼으소서.‘‘
20 그래서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 갔다.
.
그가 멀리 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보았을 때 그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
그런 다음 그는 달려가 아들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나이다.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
.’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가서 제일 좋은 옷을 사서 입어
손에 반지 끼고 발에 신발 신어.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다.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시작했습니다.
.
25 그때 큰아들은 밭에 나가 있었다.
.
그가 집 근처에 왔을 때
네가 노래하고 춤추는 걸 들었어.
26 그래서 종을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
27 하인이 그에게 말했다.
. ‘오빠가 여기있어.
오빠가 무사히 돌아왔으니까
아버지는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
28 큰아들은 화를 내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아빠가 나와서 말했어.,
29 그는 아버지에게 대답했다.
‘보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종처럼 섬겼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명령을 어긴 적이 없다.
.
나를 위해 아버지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너에게 염소를 준 적이 없어.
30 그러나 창녀들과 어울리며 아버지의 재산을 먹어치운 아들이 오자,,
살진 송아지를 죽입니다.
.’
31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말했다.
.
‘여기요, 당신은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내 모든 것도 당신 것입니다.
32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찾았다.
그럼 즐감하시고 행복하세요.'”
*월례미사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