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 팩션입니다.
2021년 7월 자동차 판매 순위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판매는 2021년 7월에 발표되었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품귀 여파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해외 매출은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증가했다.
국내외 판매량이 증가하는 기업은 기아차가 유일하다.
국내 5개 자동차업체의 7월 판매량은 61만7000199대로 지난해 7월보다 0.2% 감소한 올해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최평천 기자 =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품귀 여파로 국내 완성차 판매가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www.yna.co.kr5는 7월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5% 줄었고, 기아차가 잇단 실적 악재로 내수판매에서 현대차를 제친 뒤 현대차 12만3146개(22.6%) 등 4개사가 1위를 차지했다.
다나와 현대차의 국내 판매가 급감한 것은 현대차가 수급난에도 전기차 생산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을 폐쇄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난 6월 그랜저 판매량(9,483대), 쏘나타 판매량(6,127대)은 4위를 기록했다.
소스-DANA 및 자동차
출처 – 다나와 자동차
출처 – 다나와 최고의 자동차 판매 모델을 살펴보시겠습니까?
1위 포터2(현대) 8,804대
2위 소렌토(기아) 6,339대
3위 K8(KIA) 6,008대
6위 그랜더(현대) 5,247대
7위 K5(KIA) 5,205대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028대, GV70 3792대, GV80 2159대 등 총 1만1950대가 팔려 지난해 7월보다 7.5% 증가했다.
9위, G80(제네시스) 5,028대
현대차의 7월 판매량은 아산공장 폐쇄와 반도체 수급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고 있다.
친환경차는 아이오닉5 3447대, 수소전기차 넥쏘 490대 등 총 1만1325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8% 급증했다.
향후 꾸준한 전기차 판매 증가가 미래 현대차의 성장 잠재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7월, 기아차는 새로운 스포티한 노래를 발표했다.
사전 예약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오는 8월 이후 예상되는 기아 디올 뉴 스포티지 차량을 즐기며 2021년 7월 국산차 판매 순위를 마무리한다.
#2021년 7월 국산차 판매 순위 #7월 자동차 판매 순위 #7월 자동차 판매 순위 #디올 뉴스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