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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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사 연구로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Needham Institute for the History of East Asian Sciences의 객원 연구원이었습니다.

계간지인 『과학사상』과 『역사비평』의 편집장 겸 편집장을 지냈다.

『카이스트 공부…

나 : 김남일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의보감』 연구와 더불어 한의학과 한의학사를 비롯한 한의학사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사설로 『동의보감』, 『한의학사』, 『한의학강의사』, 『한의학사』 등이 있다.

『주역과 한의학』, 『생체역학사상』, 『각가론』, 『한의학의 재발견』 등

책 속으로

왜 꿈을 꾸는가 왜 꿈을 꾸는가 {동의보감}에는 “영혼은 꿈을 꾸기 위해 사물과 상호작용한다”고 되어 있다.

외적인 것들에 정신이 팔리지 않는 한 꿈은 없습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 옛 사람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꾸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그녀의 마음이 제정신이었기 때문입니다.

— P.94—내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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