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망교회 전주 새소망교회 미얀마‧쿠바

김현주, 김시라, 김도희, 김경태 부부 8명, 김정포 목사 “바나바 같은 선교사가 되어라” 선교사 “십자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역”

전주 소망교회 전주 새소망교회 미얀마‧쿠바 1

선교지향의 교회를 만드는 전주새소망교회(담임목사 박종철)가 미얀마 쿠바 인도네시아 대만 4개국에 선교사를 파견했다.

새만교회는 12일 오후 4시 교회에서 목사 안수 및 선교사 파견 예배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현중 맹성종 부부가 미얀마, 김시라·이혜나 부부가 쿠바, 김도희·심주희 부부가 인도네시아, 김경태·박지현 부부가 대만 선교사로 각각 파견됐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종포 목사(아름다운 침례교회)는 ‘선교사의 3대 조건’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바나바는 선량하고 신앙과 성령이 충만하고 위로자였다”며 “여러분은 그런 선교사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파송 선교사들은 자라지도, 드러내지도 않으니 오직 충성과 헌신으로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의 죄 때문에 죽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사역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목사 안수식, 3부 선교사 파견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박종철 목사가 드렸다.

김병곤 목사(상돌침례교회)가 기도하고 오순애 권사가 특송한 뒤 윤재홍 목사(열방침례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이동성 목사(풍성 침례교회)의 시취경과 보고, 고종윤 목사(백산 침례교회)의 안수도, 추병화 목사(늘푸른 침례교회)의 권면 순으로 진행됐다.

3부 파견식에서 기침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이 파견을 기도하고 이병문 부원장이 축사를 한 뒤 김형준 목사(세소망교회)가 축하했다.
박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