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그 … 일본 `미투`

☞ https://ya-n-ds.3526 (우경화, 일본)

☞ https://ya-n-ds.3667 (“코로나19” @ 일본)

☞ https://ya-n-ds.3857 (도쿄올림픽)

☞ https://ya-n-ds.3698 (아베웨이) See More
☞ https://ya-n-ds.3815 (슈가웨이)

☞ https://ya-n-ds.182 (일본어 기초)

“한국이 따라하면 안되는데…^^;”

일본 ‘미투’ 원 이름이 ‘강제 성관계’에서 ‘동의하지 않은 범죄’로 바뀌었다.


피해자단체 요구하는 형법개정안 반영…강간범죄 활용 확대
https://v.daum.net/v/20230224163426986

초저금리를 고집하는 일본은 디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을까?
세계 주요국들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일본은 초저금리를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오랜 디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를 지속하는 일본의 단독정책은 성공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9
(일본은행은 ‘금융완화’와 ‘엔화 안정’ 사이의 딜레마를 어떻게 풀려고 하는가?
*노조도 임금 인상보다 고용 안정에 더 관심 -> “1991년부터 2019년까지 1인당 실질 임금은 미국에서 41%, 독일과 프랑스에서 34% 증가했지만 일본에서는 5%만 증가했습니다.


cf. 인플레이션이 임금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필요)

현 G7 정상회의, 아베 국장 참석 ‘0’…조문외교 ‘역풍’
72% 총리 발언 이해 못 해…국장 반대가 지지보다 2배 높아
기시다, 오늘부터 해리스 부통령 등과 조문외교 시작
캐나다 총리, 부정적 여론 타파에도 불구하고 불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828

일본 법원의 정의실현? “반한 문건 유포, 배상금 1300만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815511

(다스보이다) 아베를 만났다 (호사카 유지)
https://youtu.be/Yb4eIo2xSEk

(칼럼) 일본을 공포에 떨게 하고 ‘동아시아 항일무장전선’을 재방문한 것은 일본인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777
(“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통치로 과거에 만들어진 기업을 말살함으로써 과거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일본의 현재를 밝히려 했다.

”)

보잘 것 없던 ‘아베 효과’…윤석열 정부의 오해
자민당 개헌안 의석 의석 땄지만 산중…한일관계 개선 쉽지 않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9379
(윤석열 정부 오해 – 한국이 일본에 호의를 보이면 일본도 호의를 보일 것 같다?)

“라이벌 한국에 밀렸다”…일본 인기 전자제품 쇠퇴(정영효 일본 산업 분석)
한국을 제치고 일본은 생활용품과 식품의 주요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브랜드 강점 “Made in Japan”은 변함이 없습니다.


화장품은 12배, 차는 14배 증가
https://news.v.daum.net/v/20220527105602656

고령화 사회, 일본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
현재 일본은 고령화 사회를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본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8

“우크라이나가 그걸 보도록 도왔나요?”
우크라이나 정부구호단체 표창 영상에는 아시아를 제외한 31개국 명단이 소개됐으나 한국과 일본 등은 모두 생략됐다.


https://news.v.daum.net/v/20220427062100008

엔화 20년 만에 최저치…”아베노믹스 법안”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4181703001

기시다 총리가 백기를 흔드는 것에 분노한 아베 전 총리
최근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연기 정책의 후퇴와 ‘아베 가면’ 사건 전개 등을 고려할 때 아베의 왕실 정책은 기시다 내각을 흔든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3

‘파친코’ 인기 급상승에…일본 네티즌 ‘분출'(이슈오픈)
https://www.nocutnews.co.kr/news/5731243

기시다가 포착한 내각, 여전히 드리운 아베의 그림자
자민당의 대선에서 아베는 다카이치를 지지했고, 다카이치는 기시다에게 당선을 촉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38
(“정고당고론”
아소 다로(재무대신->부회장) + 모테기 토시미츠(비서실장) + 다카이치 사나에(정조 회장) + 후쿠다 다쓰오(총무 회장)

혐오범죄 일으킨 ‘외로운 조커’ 고용 불안에 희생
일본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은 ‘자기책임론’은 최근 극악무도한 절망범죄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

대체 이데올로기가 나오지 않는 한 ‘고독한 조커’는 계속 등장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9

(‘불합리한 근로조건, 불안정한 고용, 저임금 등 열악한 일자리 + 화물운송업체’ -> 한국과 비슷^^; )

日 국토교통성, 8년간 ‘지우개 지웠다’ 건설 계약 통계 조작
https://news.v.daum.net/v/20211215145040468
(기업분식회계는 국가에서 고발하지만 국가의 ‘분식회계’는 누구의 책임인가? ^^;)

이제 막 출범한 기시다 내각 지지율 하락?
기시다 내각은 100대 내각이라는 기념비적인 인물과는 달리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임명한 정치인들은 스캔들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7
(가네코 야스시(자금세탁 관련자 외무대신 임명), 스즈키 슈니치 재무대신(정치자금 민영화 경험), 고토 시게유키 후생노동대신- 공적연금 운영 적자)

일본 야구가 여전히 희생 번트를 사랑하는 이유
빅리그와 달리 일본야구는 여전히 희생롤을 사랑한다.

제물 무리의 별명은 ‘고시엔 전술’. 고시엔 야구를 배운 선수와 팬들은 프로 수준에서도 희생 화상을 당연하게 여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8
(‘스몰볼’, ‘팀을 위해 희생하는 에이스’~ 일본 야구의 보수적이고 안일한 화합이 반영된 시대?
“희생적인 색채가 일본의 정신에 잘 맞습니다.

동료가 희생한 아웃카운트를 낭비하지 않도록 팀에 일체감을 심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개인주의가 아니라 민족주의나 전체주의와 비슷하지 않을까? )

< Begriffslos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9
(슈가, 코이소, 페탱)

‘환골변태’라 하여 ‘악화시킨다’고 한다.


기시다 내각은 100대 내각이라는 기념비적인 숫자와는 달리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임명한 정치인들은 스캔들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7
(자유 민주당 그룹;
– 호소다파
– Shikokai (=’Asofa’, ‘The Iron Bond’ – Taro Kono)
– 고치카이(대표: 기시다 후미오)
– 헤이세이 리서치 컴퍼니(=Takeshitapa)
– 시스이카이(대표: 니카이 사무총장) )

빈곤율 1위 오키나와, 팬데믹 전에 사라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53
(“격리 검사를 받지 않은 미군들이 주말 동안 시내와 해변으로 몰려들었다”)
“8월 21일 현재 오키나와의 지난 1주일 동안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279.74명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습니다.

” )

오키나와 전쟁 잔해를 포함한 흙을 이용한 미군기지 건설
전사자 유해에 섞인 흙과 모래를 전쟁기지 건설에 사용하지 말라는 호소가 국제적 연대로 이어진다.

유골을 수습하는 것은 국가의 몫이고, 궤도가 오염된 땅을 파내는 것은 본질적으로 비도덕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0
(방위성 + 후생성 + “일본 무상골채취추진협회”)

분식회계 터진 날 도시바 임원들 술자리
2015년 도시바 그룹 분식회계 사건 당시 임원들은 웃고 떠들고 술을 마셨다.

“괜찮으세요. 도시의 술집입니다.

일본에서 절대 파산하지 않는 기업 중 하나는 도시바입니다.

나머지 두 회사는 히타치와 미쓰비시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87
(저도 한국의 ‘*피아’가 생각나네요… 한국 상황이 왜 이렇게 많이 겹치죠?^^; )

“전 세계가 사로잡았다”…팩스 기계 쓰는 일본, 올림픽 주목
NHK “모든 세대가 즐기는 올림픽, 팩스로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00957

일본의 건축 기술은 세계 최고? 모든 오래된 이야기
일본의 “부서진 맨션” 뉴스는 때때로 불쑥 나옵니다.

현장에 젊은 일본인은 없습니다.

하도급이 하도급이 되다보니 보조원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현장 모니터링 및 관리가 없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2
(한국은 어때?)

‘재팬 드림’을 꿈꾸던 일본 이주노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항상 일본이 좋은 최저 임금 제도와 좋은 작업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민낯이 공개됐다.

현재 일본 사회에서는 매우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5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것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