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카페 업자가 운영하는

새 아파트가 지어지면 세입자 카페가 생긴다.
주민들이 만든 정보공유 카페라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이사용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 선제적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파주 운정 감일제일 경경채 입주 카페 운영
출처 SBS

동네 커피숍은 실제로 사업주가 운영하나요?

최근 파주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앞둔 우씨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한 카페에 가입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평소 카페를 잘 운영하지 않았다가 공동구매 상품이 올라오자 해당 상품을 올린 사람은 눈이 멀고 쫓겨났다고 한다.
또한 입주민 특별가로 광고한 공기청정 서비스는 업체에 직접 전화했을 때보다 10% 이상 비쌌다고 한다.

개인정보가 도용된 경위

사실을 알게 된 입주민들이 카페를 떠나 새로운 카페를 열자 회사는 기존에 확보한 보증금 영수증을 훔쳐 입주민으로 위장해 새 카페에 잠입했다.

한편, 업체 측은 입주자의 동의 없이도 누구나 영업용 카페를 차리고 운영할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민신고

한편, 감일제일궁경채 주민카페도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받았다.
현재 약 4,000명이 가입하여 이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