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돌

 
슬픔의 돌 1찬미예수님!
그래서 사랑 이선이 엮음 이너북 마술처럼 행복하고 동화처럼 따스한 사랑시 모음
  
슬픔의 돌 / 작가미상

   

슬픔은 주머니 속 깊이 넣어 둔 
뾰족한 돌멩이와 같다 
날카로운 모서리 때문에 
당신은 이따금 그것을 꺼내 보게 될 것이다
비록 자신이 원치 않을 때라도 

때로 그것이 너무 무거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들 때는 
가까운 친구에게 잠시 맡기기도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머니에서
그 돌멩이를 꺼내는 것이 더 쉬워지리라 
전처럼 무겁지도 않으리라 

이제 당신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때로는 낯선 사람에게 까지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은 
돌멩이를 꺼내 보고 놀라게 되리라 
그것이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의 손길과 눈물로
그 모서리가 둥글어졌을 테니까

 
슬픔의 돌 2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