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식물도 한동안 집에서 키웠지만 젊은 마음과 영심 덕분에 여러 개의 화분을 깨뜨린 뒤에는 큰 크기를 두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발견한 미니 다육 작고 깨끗하고 키우기 쉬운 실내 공기 정화 식물을 찾던 나는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예전에 다육이를 몇 개 키웠는데 오랜만에 몇 개 썼다.
더군다나 다육이름을 몰라서 구입한곳마다 토크로 물어봤던 귀여운 다육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래서 하나씩 적어봤어조금씩 다르다고 불리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다들 아는 것 같아.
너무 작은 사이즈지만 클로즈업해서 찍으면 마치 큰 화분처럼 보여 촬영 소품으로도 사용하기 편하다.
사실 그걸로 구입했어.10개 사면 추가로 줄 게 있어서 사봤는데 각자 다른 걸 주시더라고요.예쁜 다육이 종류가 많은데 난 이 정도밖에 기억 못해.가끔 딸 이름도 생각나지 않아 네 이름이 뭐니?라고 묻곤 한다.
장난 아니야 팩트야~
다육의 종류를 잘 모르지만 이건 미화라는 건데 처음 집에 왔을 때는 꽃이 없었는데 며칠 후 꽃이 피었다.
내손이없으면우리가흔히보는화분이지만손에들어보면어느정도크기를알수있다.
정말 민희미다~^^
이건 그냥 알로에다 너무 작고 귀여운 알로에다이번에는 10개 좀 넘게 샀는데 다음에는 더 많이 사서 선반을 짜서 진열해 놓으려고 해.기르기 쉬운 실내공기 정화식물의 종류를 찾아보면 알로에도 있지만 전자파 차단식물 로컴 옆에 두면 좋다고 한다.
눈꽃이라는 선인장이야 정말 작아다들 알다시피 선인장을 키우는 것도 전자파 차단에 좋다는 식물이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서 관리가 편리하고,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선인장 사육은 크기에 따라 물을 주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구입할 때 물을 주는 시기와 양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황금사라는 선인장 위에 있는 눈꽃 같은 특징이 있고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침대 주변에 두면 좋다.
일반적인 관엽식물보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주방이나 침실에 두는 것이 좋다.
신종의 백단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식물이다.
다육이 이름은 참 많아서 누가 가르쳐줘야 잘 알겠다.
이거 옵추샤라고가끔 토라져서 꽃을 피운다는 그 모습을 언젠가 볼 수 있겠지?딱 봐도 초록색이 통통해서 물 많이 머금은 게 느껴질 만큼 산뜻해 보인다.
너무 키우기 쉬운 식물이어서 특별할 게 없다지만 식물 초보인 나로서는 뭐든지 어렵다.
다육이 이름 외우는 건 포기하고 네임텍을 사다 꽂아야겠다팬데스라는 아이로 자세히 보면 정말 통통하고 귀여워~
만세 모양은 아니지만 만세선인장으로 불린다.
짙은 색이라 눈에 띄어서 좀 있어 보인다.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잘 키워봐야겠다
진주목걸이(루비넥클라크)라고 불리는데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
벌써 화분 밖에 나와 있다.
더 성장하면 넓은 곳으로 옮기려 한다.
이 다육이 식물의 이름은 정야라고 한다.
연한 청록색으로 빛깔부터 곱다.
다육이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예쁜 것 같다.
조기과의 에케베리아속 다육식물로 가을부터 봄까지 자라는 겨울 생장형이라고 한다.
물론 여름에는 성장을 쉰다.
다육식물은 기르는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한 달에 1~2회 정도 밑면에 관수로 물을 준다.
밑면관수란? 빈 용기에 화분의 절반 정도 높이로 물을 받아 화분을 그대로 담가 물을 주는 방식인데 뿌리부터 천천히 건강하게 수분을 공급받는 방법이다.
충분히 물주기를 한 후에 작은 쟁반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양보했다~햇살가득한 곳에 놓고 충분히 햇빛 샤워를 시켜주었다.
지금은 거실에서 이렇게 하지만 선룸이 완성되면 밖으로도 자주 나오려고 한다.
키우기 쉬운 실내공기정화식물을 찾다보면 종류가 많다.
하지만 작기 때문에 관리도 쉽고 생김새도 너무 예뻐 일단 식물 초보인 내게는 제격이다.
인테리어 촬영 소품으로도 잘 어울려서 인기가 많다.
다육식물이 재배를 다시 하니 매일 보는 재미가 있다.
이제 나이인지 확실히 식물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어.좋아하는 식물이나 선인장을 기르기 쉬운 식물로부터 시작하면, 눈도 마음도 치유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