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total
코스피 일봉 차트는 월요일(2024년 8월 5일)부터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들었나요? 박스 범위를 유지합니다.
http://data.krx.co.kr/contents/MMC/INDX/indx/MMCINDX002.cmd
이때 KOSPI의 현재 PBR을 확인해보자. 많은 사람들은 PBR이 1배 미만이면 저평가됐다고 말한다.
믿기지 않지만 현재 가격이 싼지, 비싼지,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KOSPI PBR: 0.91 참고로 PBR은 주가/자산가치입니다.
즉, 코스피 지수/코스피에 포함된 전체 주식의 자산가치를 나눈 값은 0.91이다.
한국이 부도나면서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은 모두 문을 닫았다.
남은 자산을 팔아도 여전히 시가총액보다 크다.
주가는 900원이고 회사의 청산가치는 1,000원이다.
파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농담이에요…)
종가: 2,599
PER : 14.61
PBR: 0.91 개인적으로 한국 주식은 전형적인 순환구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제조업 등 순환산업에 속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 정도 국민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근면하며, 책임감이 강하고, 시키는 일은 말없이 해내는 태도입니다.
아마 유치원 때부터였을 거예요. 아니,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훈련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인간이라는 말도 있지만 회사에서 사람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이 사람들은 제조업에서 가장 선호됩니다.
입력에 비해 출력이 정확하면 기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국내 주식에 관해서는 국민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나 경제적 해자나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목축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재 코스피 PBR을 보면 국내 주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냥 사야할 범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어렵다.
내가 보기에 저렴하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시장이 보기에 저렴하다는 뜻인가요? 옷을 살 때 몇 번 보고 소재를 느끼고 핏을 보면 싼지 비싼지 감이 오지만 재고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내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420246625706272&mediaCodeNo=257
찾아보니 코로나 당시의 PBR 차트를 발견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흠… 확실히 1배 미만은 쉽게 나오지 않겠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때로는 그보다 낮을 때도 있습니다.
낙서 끝. #KOSPI #KOSPI PBR #KOSPI PBR 1배 미만 #PBR #PBR 1배 미만 #국내주식 #전국주 전망 #국주가 싼가 #전국주가 싼가 #국내주가 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