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마

“주인이 이르시되 가만히 있으라 가라지를 뽑고 곡식도 뽑을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29)

본문은 천국의 비유에 대한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23절은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주석입니다.
24-30절은 가라지와 밀의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은 분명합니다.
복음의 열매를 말합니다.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 복음을 듣고 잠시 기쁨을 누리다가 핍박을 받는 자. 복음을 들어도 세상의 염려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 복음을 듣고 깨달아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

뿌리내린 씨앗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보여줍니다.
누구나 복음을 듣지만 참된 깨달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와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복음의 열매는 말씀을 듣고 아는 것입니다.
바람에 뽑히지 않도록 뿌리가 깊어야 한다.
바람에 날려도 열매를 맺는다.
같은 시기에 씨를 뿌려도 살아남는 좋은 토양입니다.

이에 따르면 천국은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주인과 같다.
어떤 농부도 땅에 잡초를 뿌리지 않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십시오. 그러나 싹이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내가 심지 아니한 잡초를 봅니다.

종들이 와서 그들이 심지 않은 가라지에 대해 말할 때 주님은 가라지의 원인이 원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는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자 종들은 잡초를 뽑으라고 합니다.
주인은 그러지 말고 추수 때까지 두라고 합니다.
잡초를 뽑으면 곡식이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거두어 내 곳간으로 가져오라 하리라

이 비유의 말씀은 천국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시작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왕국은 땅에서 시작되어 완성됩니다.
우리는 원수 마귀에게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과 때론 핍박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말씀의 실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탄이 심은 유혹을 이깁니다.
하나님의 시련과 사탄의 시험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바른 분별력으로 천국에 사는 길은 말씀과 기도입니다(딤전 4:15). 잠시 후 영광의 날과 심판의 날이 동시에 주어질 것입니다.
알곡은 불에 헛간으로 간다, 그것이 진실이다.

오늘날 우리는 천국 시민권자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십자가를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영광의 날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