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클리닉 전국 240개로 확대, 종합심리평가 임상심리사 신규 배치
□ 가족부 시범사업 추진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위한 심리집중상담(이하 “진료소”)”
전국 240개 청소년 상담·청소년복지관으로 운영 확대
□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지원되는 노인청소년심리중환자실은
청소년상담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는
약 4년(’18~’22)에 걸친 다년간의 연구 및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ㅇ 청소년들이 자살하고 자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한 방법으로 치유하지 못하는 것에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집중 심리 상담에 참여합니다.
여기에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ㅇ 시범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집중 심리상담 서비스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한 결과, 자살위험(31.38% 개선), 자해위험(42.14% 개선),
모두 문제 행동과 관련하여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6.97% 개선).
□ 고등청소년의 종합심리평가에 필요한 임상심리사 배치사업
청소년상담소와 청소년복지청에서 상담처럼 하반기부터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지원 서비스를 받는 청소년
우리의 주요 목표는 귀하를 신속하게 돕는 것입니다.
ㅇ 기존에는 종합심리평가를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점검비 등 부담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청소년상담소와 청소년복지청에서 직접 종합심리평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확대 전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윤효식)은 지난해(11·24·22) 국정과제를 위한 장관급 회의를 열었다.
논의된 「고위험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청소년 자살·자해예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시행과 처리를 위해 ‘고위험군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24(금)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원 주최
스페이스모아가 서울역에서 개최하는 사업 설명회는 신규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설관리자와 사업팀장이 참여한다.
□ 본 설명회는 ▴ 고위험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
▴고위험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모델(모델) ▴고위험청소년 종합심리진단
임상심리사 배치에 중점을 두고 도시/농촌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센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노년층 청소년을 위한 심리집중치료클리닉의 새로운 서비스 지원시스템 모델과
취급 설명서(설명서) 등을 소개합니다.
ㅇ 또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고등청소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숙련된 전문가(임상 정신 건강 심리학자)의 재배치 촉진과 관련하여
사업방향, 임상심리사의 역할,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소장은 “고위험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의 영향은 극단적인 결정과 같은 고위험 상황을 줄이는 데 기반합니다.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자살·자해 포함
다양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 개입 및 지원하기 위한 관련 부처 및 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원, 국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면상담(집중심리상담)
– 바로 인근에 청소년 상담 및 복지관이 있음
전화 상담
– 전화번호 1388 (휴대전화 발신 : 지역번호 + 1388)
온라인 상담
–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홈페이지(www.cyber1388.kr) → 클릭(채팅상담방)
– 카카오톡 상담 : 청소년 상담 채널 1388 추가 후 상담
– SMS 상담 : 1388 작성 후 + 전화번호 요청
등록일자 : 2023-02-23
출처: 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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