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요리 에어프라이어 가지구이 동양 드레싱 만들기
나는 지난번에 구운 가지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가지 한 봉지를 샀다.
저번에 만들었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어
가지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속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럽다.
가지 식감 때문에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렇게 구우면 잘 드실 수 있어요^^
아침밥 대신 가끔 이렇게 만들어 먹는데 속이 꽉 차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
대신 옷을 조금만 입으세요. 드레싱에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지만 빵이나 컵라면을 먹는 것보다 더 건강한 메뉴이고 탄수화물이 적어요 !
주말 낮에 만들어서 배가 고플 때 만들어서 딸아이와 간식으로 먹었다.
그녀는 나에게 그것을 소스에 찍으라고 명령했다.
아이와 함께 먹을 예정이라 저번 소스보다 조금 약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맛있어요.
만들기 쉽고 가지요리도 너무 좋아^^
재료.
가지 2개(200g) 올리브유 2~2.5TS 소금 2개 또는 3개 꼬치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 드레싱 재료 (약 2회)
간장 2Ts 물 1Ts 레몬즙 1Ts 설탕 1.3Ts 마늘가루 약간 기름 1.5Ts 참기름 1ts 깨 0.5Ts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일단 드레싱을 만들어볼게요. 간장을 넣어주세요.
물을 붓다.
이것은 기본 드레싱 스타일이라 짜지 않아요. 가지에만 드실 거면 물 건너가셔도 돼요.
그리고 설탕을 넣고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설탕이나 드레싱 양을 줄이세요
그리고 레몬주스를 넣는다.
마늘 가루를 조금 넣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생략하거나 다진 마늘을 약간 넣어 향을 내고 설탕이 녹도록 잘 섞는다.
이제 올리브오일 썼어요 아보카도오일 써도 돼요^^
그리고 참기름을 넣는다.
오리엔탈에 참기름이 살짝 들어가야 맛있어요^^
그리고 깻잎을 넣는다.
잘 섞으면 드레싱 완성!
식감에 맞게 잘라서 가장자리를 모아 대각선으로 자릅니다.
동그란 모양으로 자르는 것보다 식감이 훨씬 좋고 소스가 부드럽습니다.
볼에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소금은 가지의 달콤함을 더해준다.
양념한 양이 아닙니다.
이제 종이호일 없이 쟁반에 올려놓으면 전체적으로 잘 익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10분 정도 구워주세요.
잘 익었죠?약간 고구마 마탕 같은 느낌이에요.
에어프라이어의 성능에 따라 시간 조정이 가능합니다.
접시에 예쁘게 담았어요. 방금 구웠는데도 맛있고 예뻐 보인다.
비었으니까 파슬리를 발라주세요. 가지를 섞어서 볶는것도 좋지만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어
처음에는 그냥 하나 먹고 본래의 맛을 봤다.
그다음에 드레싱을 뿌릴게요. 드레싱이 한 벌이 아니니까 한 번 뿌려서 드셔보세요.
드레싱을 많이 뿌려도 괜찮아요.바로 먹으면 드레싱이 겉에 묻어있지만, 잠시 놔두면 가지가 드레싱을 빨아들여서 간맛이 좋고 촉촉하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내 옆에서 우리 꼬마가 소스 많이 발라달라고 엄청 잘먹어.
만들기도 간단하고 저한테는 맛있어서 남는 게 있으면 자주 만들어요.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군침이 돌게 합니다.
^^ 당신이 오면 그것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지만 구워서 먹으면 되니까 오래 걸리지 않아요. 훌륭해.
가지가 한두 개 남았을 때는 그냥 두지 마세요. 맛있는 에어프라이어를 만들어서 먹어라.